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한민국의 역사 RPG (문단 편집) === [[황산벌 전투]] === ||<-2> '''{{{#white 황산벌 전투}}}''' || || '''부활여부''' || 가능 || || '''치료소여부''' || 가능 || || '''승리조건''' || 적 컴퓨터 영웅 김유신 사망 || || '''패배조건''' || 아군 컴퓨터 영웅 계백장군 사망 || 가장 처음으로 플레이하는 첫 스테이지다. 부활이 가능하며 치료소도 있으며 난이도도 무난하기 때문에 처음 하는 사람들도 기본적인 조작법 및 플레이 방법을 익히는데에 무리가 없다. 턴마다 지속적으로 아군 유닛과 적군 유닛이 나와 교전을 벌이며 플레이어들은 백제를 도와 적 컴퓨터 영웅인 김유신을 죽이면 승리하게 된다. * 스테이지 이벤트 - 신라군 기습: 7턴때 신라군의 다수의 화랑과 군관들이 계백장군 앞으로 기습을 가한다. 익스트림 버전일 경우 기습을 막지않을 경우 계백장군이 즉사할 정도로 강력하게 온다. 이후로 오버마인드 고치(치료소) 옆에서 토라스크(화랑)과 질럿 6마리가 계속 등장한다. - 아군 지원군: 11턴때 계백장군 앞에 다수의 아군이 지원군으로 온다. 지원군에 태사다르/제라툴(군관)이 섞여있는데 실/체 500에 공 45이므로 강하다. - 김유신 돌격: 15턴이 되면 상대 컴퓨터의 영웅인 김유신이 직접 스스로 돌격한다. {{{#!folding [ 스포일러 ] 낮은 확률로 김유신 돌격 턴 때 삼국시대 시절엔 절대 있을수 없는 갈색의 고급 수송헬기(드랍쉽)이 나타나더니 계백 앞에 도착한후 마린 6마리와 탱크 하나를 생성한다. 그러더니 천마부대가 도착했다면서 자기들끼리 김유신 쪽으로 돌격해서 압도적인 화력으로 신라군을 갈아버린다. 이는 엔딩에 대한 복선인데, 자세한건 광주 민주화운동 항목 참조. }}} * 스테이지 팁 김유신 돌격 전까지 배럭스와 리파이너리는 '''절대로''' 부수지 않는 것이 좋다. 1스테이지 대부분의 경험치는 이 배럭스에서 리젠되는 유닛들에서 나오기 때문. 부수면 아군 전체한테 일정량 경험치를 주지만 그 장소에서 유닛이 리젠되지 않으므로 한 두 웨이브만 지나도 손해가 크다. 반면에 아군의 배럭스와 리파이너리는 한 두 개 쯤 강제 어택으로 부수는 것을 권장한다. 아군 컴퓨터 유닛이 길막하거나 경험치를 뺏어가는 것과 영웅들이 적군을 밀어버리고 난 후 아군 병력들이 적 배럭스를 밀어버리는 문제가 있다. 포톤 캐논은 경험치 10, 파일런은 경험치 5라는 꽤나 짭짤한 경험치를 주니 이 쪽을 노려봄직 하다. 1스테이지 시작 직후 우측 아래 언덕으로 가서 원거리 스킬로 포톤 캐논 두 개만 깨도 바로 레벨 업을 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